결혼식을 앞두시고 예쁜 청첩장도 골랐는데 막상 주소를 쓰려거나 주소라벨을 작성하려면 어떻게 써야 격식에 맞을지 난감하실때가 있죠? 그렇다고 막 쓸수도 없구요.
이번 팁에서는 주소라벨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볼께요~~

예전에는 청첩장을 보낼때 혼주(신랑,신부의 부모님)가 직접 보내지 않고, 집안의 대표적인 어르신(할아버님, 큰아버님 순)이나, 혹은 집안과 인연을 맺은 명망이 높은분, 혹은 혼주의 친구분께서 ‘청첩인’의 자격으로 청첩장을 보냈답니다. '이러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음을 알리오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요'하는 형식으로 청첩장을 작성했다는군요.
이제는 혼주가 직접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때때로 예비부부가 직접보내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가장 맞는 형식을 취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첩장의 주소를 작성하실 때에는 보내는 분을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1. <신랑측 부모님 배상>
2. <신부측 부모님 배상>
3. <신랑, 신부 배상>
(※배상[拜上] :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 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올림’으로 순화할 수 있음

1) 신랑측 어르신, 친지분들께 보내실때와 2) 신부측 어르신, 친지분들께 보내실때, 그리고 3) 예비부부의 친구분 들이나 지인분들께 보내실때, 이렇게 구분지으시면 혹여나 잘못 도착될 염려가 없습니다. <신랑,신부 배상>으로 보낼때에는 받는 분들께먼저 연락을 드려서 미리 귀뜸을 들이고 보내시면 좋습니다.
만약 신랑 신부의 어느쪽의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별거하시는 경우에는두 분다 적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분께서 작고하셨을 경우에는 우선 집안의 어르신들과 상의 후,
1. 받는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
2. 집안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경우
3. 혹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는경우
돌아가신분의 성함을 넣고, 앞에 고[故]를 붙입니다.

요즘은 미리 완성된 청첩장을 주고 받기 때문에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쓰시면 한층 더 예쁜결혼식이 되실꺼에요~
이번 팁에서는 주소라벨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볼께요~~

예전에는 청첩장을 보낼때 혼주(신랑,신부의 부모님)가 직접 보내지 않고, 집안의 대표적인 어르신(할아버님, 큰아버님 순)이나, 혹은 집안과 인연을 맺은 명망이 높은분, 혹은 혼주의 친구분께서 ‘청첩인’의 자격으로 청첩장을 보냈답니다. '이러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음을 알리오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요'하는 형식으로 청첩장을 작성했다는군요.
이제는 혼주가 직접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때때로 예비부부가 직접보내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가장 맞는 형식을 취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첩장의 주소를 작성하실 때에는 보내는 분을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1. <신랑측 부모님 배상>
2. <신부측 부모님 배상>
3. <신랑, 신부 배상>
(※배상[拜上] :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 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올림’으로 순화할 수 있음
*친구분들한테 보내실때는 <신랑.신부 드림> 이 좋아요. 왜냐면 배상은 절하며 올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오히려 격식에 맞지 않거든요.)
작성 예를 보시겠습니다. 상단에는 보내는 분의 이름이 들어가고, 아울러 연락처도 같이 들어가면 받는분께서 굳이 주소록이나 전화번호부를 열어볼 필요가 없이 편리하겠죠.

1) 신랑측 어르신, 친지분들께 보내실때와 2) 신부측 어르신, 친지분들께 보내실때, 그리고 3) 예비부부의 친구분 들이나 지인분들께 보내실때, 이렇게 구분지으시면 혹여나 잘못 도착될 염려가 없습니다. <신랑,신부 배상>으로 보낼때에는 받는 분들께먼저 연락을 드려서 미리 귀뜸을 들이고 보내시면 좋습니다.
만약 신랑 신부의 어느쪽의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별거하시는 경우에는두 분다 적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분께서 작고하셨을 경우에는 우선 집안의 어르신들과 상의 후,
1. 받는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
2. 집안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경우
3. 혹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는경우
돌아가신분의 성함을 넣고, 앞에 고[故]를 붙입니다.

요즘은 미리 완성된 청첩장을 주고 받기 때문에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쓰시면 한층 더 예쁜결혼식이 되실꺼에요~




덧글
2013/01/08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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