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주문시기] 청첩장은 언제 주문하는게 좋은가요? :: 컬러풀글루, 청첩장 작성 팁 시리즈, 청첩장 제작일정

청첩장을 언제쯤 주문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너무 빨리 보내기도 그렇고, 너무 늦게 보내면 실례고...

이번 팁에서는 청첩장을 언제 주문해야 하는지, 주문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체적인 시간을 계산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청첩장을 실제 알아볼때부터 실제 도착해야되는 시간까지 살펴보는 편이 제일 좋겠죠.

1) 우선, 청첩장을 쇼핑하고 샘플을 요청하시면 택배로 도착하는데 보통 하루정도 소요가 됩니다.

2) 받으신 여러 샘플 중 마음에 드시는 샘플을 지정하셔서 시안작업을 하시는데 보통 이메일로 시안을 주고 받으며 하루에서 이틀정도 시간소요가 됩니다. (수정하는 작업은 실제는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해요~)

3) 청첩장을 인쇄해서 받아보시데 대부분의 업체는 4~5일정도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이 시간에 청첩장을 받을분들의 주소를 정리하면 소요시간과 착오를 줄이실 수 있답니다.)

4) 청첩장을 직접드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 우편발송을 위한 주소작성에 보통 꼬박 하루정도 소요가 됩니다. (주소를 찾아서, 라벨작성 후, 붙이고 분류하시는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이죠.)

5) 마지막으로 우편으로 발송을 하시면 도착하는데 2~3일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을 감안 하셔야합니다. (참고로 동일한 발송인이 우편물의 종류와 우편요금이 동일한 우편물을 10통 이상 발송하시면 “요금별납인” 서비스를 가까운 우체국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첩장은 받는분이 보통 결혼식 약 3주 전에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결혼식을 참석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늦지 않게 도착해야 하는 시간약속이고, 아무리 짧아도 오고 가는데 한 나절정도 소요되며, 때로는 동행도 있기 마련이다보니 넉넉히 잡고 알려드리는편이 좋거든요.

한눈에 쏙 들어오게 표로 정리해볼까요


최대 약 33일정도가 나오죠? 시안작업이 마음에 쏙 들게 진행되지 않는다던지, 청첩장 업체들이 주말에는 일을 쉰다든지, 우편발송이 주말이 사이에 들어가면 시간이 더 소요될수 있으므로 40일정도 전에는 청첩장을 주문하시는 편이 좋아요~

바쁘시더라도 미리미리 꼼꼼하게 준비하셔서 많은 하객분들의 축하속에 행복한 결혼식 되시길 바래요~


청첩장주소라벨 격식에 맞게 작성하는 법 :: 컬러풀글루, 청첩장 작성 팁 시리즈, 청첩장 매너 청첩장 팁

결혼식을 앞두시고 예쁜 청첩장도 골랐는데 막상 주소를 쓰려거나 주소라벨을 작성하려면 어떻게 써야 격식에 맞을지 난감하실때가 있죠? 그렇다고 막 쓸수도 없구요.

이번 팁에서는 주소라벨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볼께요~~




예전에는 청첩장을 보낼때 혼주(신랑,신부의 부모님)가 직접 보내지 않고, 집안의 대표적인 어르신(할아버님, 큰아버님 순)이나, 혹은 집안과 인연을 맺은 명망이 높은분, 혹은 혼주의 친구분께서 ‘청첩인’의 자격으로 청첩장을 보냈답니다. '이러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음을 알리오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요'하는 형식으로 청첩장을 작성했다는군요.

이제는 혼주가 직접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때때로 예비부부가 직접보내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가장 맞는 형식을 취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첩장의 주소를 작성하실 때에는 보내는 분을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1. <신랑측 부모님 배상>
2. <신부측 부모님 배상>
3. <신랑, 신부 배상>

(※배상[拜上] :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 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올림’으로 순화할 수 있음

*친구분들한테 보내실때는 <신랑.신부 드림> 이 좋아요. 왜냐면 배상은 절하며 올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오히려 격식에 맞지 않거든요.)

작성 예를 보시겠습니다. 상단에는 보내는 분의 이름이 들어가고, 아울러 연락처도 같이 들어가면 받는분께서 굳이 주소록이나 전화번호부를 열어볼 필요가 없이 편리하겠죠.



1) 신랑측 어르신, 친지분들께 보내실때와 2) 신부측 어르신, 친지분들께 보내실때, 그리고 3) 예비부부의 친구분 들이나 지인분들께 보내실때, 이렇게 구분지으시면 혹여나 잘못 도착될 염려가 없습니다. <신랑,신부 배상>으로 보낼때에는 받는 분들께먼저 연락을 드려서 미리 귀뜸을 들이고 보내시면 좋습니다.

만약 신랑 신부의 어느쪽의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별거하시는 경우에는두 분다 적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분께서 작고하셨을 경우에는 우선 집안의 어르신들과 상의 후,

1. 받는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
2. 집안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경우
3. 혹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는경우

돌아가신분의 성함을 넣고, 앞에 고[故]를 붙입니다.


요즘은 미리 완성된 청첩장을 주고 받기 때문에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쓰시면 한층 더 예쁜결혼식이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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